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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

유동비율

by 옆선달리기 2024. 3. 28.

유동비율

지난 글에서 부채비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엔 부채비율과 함께 기업의 주요 지표 하나인 유동비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동비율이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급능력과 신용능력을 가늠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재무 유동성이 크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계산 공식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유동비율

 

여기서 유동자산 현금과 단기간에 현금화할 있는 예금, 주식, 매출채권, 단기금융상품, 상품 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부동산과 같이 현금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유동자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유동부채 기업이 갚아야 , 미지급금, 선수금, 단기차입금을 포함합니다. 역시, 장기차입금은 유동부채로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재무상태표 상에 금액이 아래와 같다면,

유동자산: 2,000,000,000

유동부채: 1,800,000,000

 

유동비율 = 2,000,000,000(유동자산) / 1,200,000,000(유동부채) * 100 => 166.66

167 됩니다.

 

평가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은 클수록 좋습니다. 150%이상이면 통상적으로 좋은 것으로 평가합니다. 200% 넘어서면 안정적이고 건전한 것으로 봅니다. 은행에서는 투자와 대출을 심사할 기업의 유동성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유동비율은 은행가 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동비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업의 안전성과 건전성의 주요 지표인 유동비율을 관리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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