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부채비율이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차지하고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재무구조에서 자기자본에 비해 타인자본의 의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이 지표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재무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지속적으로 부채비율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계산 공식
부채비율 = 타인자본 / 자기자본 * 100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예를 들어,
재무상태표 상에 금액이 아래와 같다면,
자산총계: 2,000,000,000
부채총계: 1,800,000,000
자본총계: 1,200,000,000
부채비율 = 1,800,000,000(부채총계) / 1,200,000,000(자본총계) * 100 => 150
즉, 150% 가 됩니다.
평가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이하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서면 위험한 것으로 보는데, 이 또한 기업이 속한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서 판단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는 초반 부채비율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기도 하고, 창업 3년 내 급증하기도 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부채비율이 높으면 정부 지원 사업에 제한이 걸리기도 하고, 기업 신용등급의 하락으로 인하여 사업 참여 기회에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신용등급 하락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과 거래하는 데 있어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적정한 부채비율을 유지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부채비율을 낮추는 법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다면 좋겠지요.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금 증자
기업의 주주가 자본금을 납입하여 부채비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는 심플한 방법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면 연구원과 연구기자재에 투자한 건에 대해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 공제를 통하여 기업의 당기 순이익을 증가시키면 이익잉여금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이익잉여금은 자본으로 계상되며 자본금이 증가하면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연구소설립과 결산이 완료되어야 반영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허권 현물 출자
대표이사 혹은 임원 소유의 특허권이 있다면 법인에 현물로 출자할 수 있습니다. 특허 감정평가와 현물출자를 진행하려면 6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니 미리미리 준비하여야 합니다. 또한, 관련 감정평가 등 비용이 수반됨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수금 자본전환
재무 상 가수금이 있다면, 가수금을 자본으로 전환하여 자본 총계를 늘리는 것도 부채 비율을 낮추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자산 재평가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재평가하여 가치 상승분에 따른 수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여 자본총계를 늘릴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주식, 토지, 건물 등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 하여 생기는 수익을 자본화 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 중의 하나인 부채비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지표이니, 꼭 알아두고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2024.04.04 - [중소기업 경영] - 주요 경영지표
주요 경영지표
이전 글에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을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해서 기업의 주요 경영지표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경영지표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되고, 의사
sideline-run.tistory.com
'중소기업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즈(Google Ads) 시작하기: 캠페인 및 광고 생성하기② (1) | 2024.10.22 |
---|---|
구글 애즈(Google Ads) 시작하기: 캠페인 및 광고 생성하기 (2) | 2024.10.21 |
구글 애즈(Google Ads) 시작하기: 계정 생성 및 설정 (1) | 2024.10.18 |
주요 경영지표 (0) | 2024.04.04 |
유동비율 (0) | 2024.03.28 |
댓글